2014년 6월 22일 일요일

[게임 리뷰] 톤톤 용병단




몸통박치기 돌격대!!
아기자기한 그래픽에 가려진 치밀한 전략 게임가위바위보의 기본속성에 충실하지만 결국 캐릭터가 깡패인 게임유치한 제목처럼 들리지만 어딘지 모르게 인터넷 판타지 소설에 나올법한 용병 단에 이름,! 지금 모집합니다톤톤 용병단에 당신의 능력을 시험해보세요 

UI
로비

로비의 컨셉은 마치 중세시대의 술집과 같은 분위기입니다역시 용병들이 모여있을 곳은 역시 왁자지껄하며 소란을 피워도 면죄가 되는 술집이 최고겠지요잘 어우러지는 컨셉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로비 UI의 전체적인 틀은 카카오 게임 하기에 충실한 것 같습니다.
일단 상단에는 인앱(현금 결제)의 대한 항목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게임의 피로도 아이템인 고기(용병은 고기를 안주면 삐집니다), 부터 게임머니 아이템(골드)과 캐쉬 아이템(젬스컬충전소가 배치되어있습니다퀘스트 목록과 우편함도 우측 끝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또한 좌측 하단에는 게임의 기본적인 메뉴들이 구성되는데요용병을 고용 및 관리하는 메뉴들이 있습니다또한상점으로 바로 안내하는 기능이 있는데 사실 위 인앱 메뉴를 눌러도 같은 창으로 이동합니다.

우측 하단에는 전투에 관련된 메뉴가 있습니다일단 콜로세움 메뉴는 친구 초대메뉴와 같이 사용되는데 내 카카오 친구들을 초대도 하며 같은 게임을 하는 친구들과 한판 전투를 벌일 수 있습니다이것 역시 티켓의 횟수 제한이 있습니다.

Shop:
여기는 상점화면입니다상점은 크게 3가지로 구분이 됩니다.
상점일반적인 재화 아이템 및 버프용 아이템을 판매합니다.
고용용병을 고용하는 메뉴로 용병은 일반용병부터각각 포지션까지 다양한 용병을 고용할 수 있으며 용병은 뽑기 시스템으로 결정됩니다.
충전현금 결제하여 캐쉬아이템을 구매하는 메뉴입니다.


용병관리
유저들이 가장 자주 방문하는 장소가 될 듯 하네요자신이 가지고 있는 용병들을 관리하는 페이지입니다여기서 전투에 참여하는 용병들을 고용할 수 있으며 가지고 있는 아이템을 장착할 수 있습니다일종의 인벤토리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용병은 각각 자신의 소모코스트를 가지고 있는데 유저가 지닐 수 있는 전체 코스트를 넘으면 장착할 수 없습니다.
(마치 스타크래프트에서 인구수 제한하고 유사함용병 소모코스트는 협상을 통해서 줄일 수 있으며 전체 코스트는 도전과제를 통하여 늘릴 수 있습니다.

용병도감
용병도감은 마치 컬렉션과 비슷합니다시리즈를 모을 경우 덱에 해당 용병이 생성이 되는 것이지요 저는 아직 첫 번째 컬렉션밖에 모으지 못했습니다.

콜로세움:
콜로세움은 친구초대와 친구와의 전투가 벌어지는 곳입니다다른 게임에서 보는 흔한 장면 내 링크부터 친구 랭크까지 스크롤뷰로 보여지는 여기서는 확실히 카카오 게임 하기 느낌에 충실히 하는군요

출천:

실제 게임 맵으로 이동하여 전투를 벌이는 메뉴입니다.
이제부터 이 버튼을 클릭하여 전투에 참여 해봅시다.

In-Game





먼저 월드맵을 클릭해서 원하는 탐험 지역에 들어가게 되면 던전이 보입니다여기서도 역시 용병 도감용병고용용병관리 메뉴는 활성화가 가능하군요
이제 원하는 던전을 선택해서 한번 탐험을 해봅시다
(출전 시 고기가 소요됩니다)

드디어 게임 화면입니다게임은 ‘Go’ 라고 써있는 곳을 누르면 해당 위치에서 용병이 출전합니다.  타이밍 맞춰서 적들에게 배치하면 됩니다~! 사실 유저는 여기까지만 행동할 수 있습니다전투는 자동입니다심지어 애니메이션도 없이 그냥 툭 하고 부딪히면 끝입니다흐음 여기서 이제 궁금한 것이 나올 텐데..
그럼 그냥 아무렇게나 하면 이길 수 있습니까당연히 아니겠죠여기서 중요한 것이 바로 속성 시스템즉 가위 바위 보 입니다톤톤용병단에서는 크게 창과 도끼 검으로 속성이 나눠져 있습니다.
 
 (가위 바위 보 형태의 속성 회색은 무속성 입니다.)

화면 하단에서 보시면 알겠지만 검은 도끼에게 도끼는 창에게 다시 창은 검에게 높은 데미지를 입히는 속성을 지니고 있습니다또한 무속성은 아무런 속성에게 영향없이 기본 능력만을 지닙니다.
다행이 적군에 속성이 표시가 되니 그 속성을 잘 이용해서 배치를 하면 무사히 던전을 클리어할 수 있겠죠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위에서도 잠깐 이야기 했듯 용병에게는 소모 코스트가 있다고 했지요 한번에 참가할 수 있는 코스트는 정해져 있습니다당연하겠지만 강한 용병일수록 높은 소모코스트를 지니고 있습니다그러니 쉽게 생각하면 안되는 게임이지요 전략과 전술 그리고 순간 순간 판단력이 중요한 게임입니다.
(물론…. 이런 류 게임은 현금결제가 깡패 입니다…)

마지막으로 아직 많은 플레이를 못 해봤지만 톤톤용병단은 퍼즐적인 요소도 많은 게임입니다예를 들면 트랩으로 문이 막혀있을 경우 제일 가격이 싼 용병을 보내 문을 열고 지나가는 요소요소 퍼즐을 생각하여 레벨 디자인을 하여 유저에 재치를 시험합니다.


이상 톤톤 용병단 for kakao의 허접스러운 게임 리뷰였습니다.
(상대이 매력적인 캐릭터인 클라라씨^^)
종합평가

Good
-아기자기한 그래픽과 깔끔한 구성
-최근 트렌드의 게임과는 조금은 차별화된 게임성
-곳곳에 유저의 재치테스트를 이용 잔재미 제공

Bad
-친절하지 않은 게임시스템 구성 (소모코스트와 배치했을 때 퍼즐을 푸는 관계 설명이 부족)
-아기자기하지만 밋밋한 게임 연출 및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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