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6월 11일 수요일

FunFirst



재미있는것이 최고다. 게임은 재미있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 이는 플레이어 입장에서는 물론이고, 크리에이터 에게도 해당되는 말이다. 플레이어는 무엇에 즐거움을 느끼는지 어떤것을 재미있다고 느끼는지를 늘 염두에 두고 게임을 만들라. 본래 플레이어는 어려운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요즘에는 유저가 마니아화되어 더욱 복잡한 게임을 요구하는 경향도 있다. 게임 크리에이터의 대부분이 이러한 마니아와 일반 플레이어와의 차이 때문에 딜레마에 빠지며, 적절한 판단을 내리지 못하는 경우를 종종 본다. 게임 크리에이터 입장에서의 'Fun First'란 무엇일까?
크리에이터는 자신이 원하는 게임을 만들고 싶다는 목적을 가진다. 이를 달서하기 위해서는 우선 자신이 원하는 게임이 누구에게 'Fun First'로 다가갈 수 있는지를 의식하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재미에 관한 크리에이터의 명확한 기준이 반드시 필요하다.
참고로 내경우는 평상시 게임을 즐기지 않는 어떤 분야의 장인이라도 즐길 수 있는 내용으로 할 것 이라 할수 있다. 내 머릿속에는 장인 = 완고 하다는 이미지가 있어 'Fun First'를 제공하기 힘든 전형적인 범주로 삼고있다. 이처럼 특정 대상을 구체적으로 이미지화 하여 폭넓은 유저가 즐길 수 있는 게임 디자인을 해보자. 만일 게임제작에서 막히는 경우가 있다면, 각자 나름대로 '어떠어떠한 사람'을 이미지화해 대상 타깃을 명확히 하고 구체화 한다면 각각 Fun First를 포착하기 쉬울 것이다. 그러한 흐름 가운데 크리에이터가 희망하는 게임 디자인도 저절로 좋은 방향으로 도출된다 .

-팩맨의 아버지 이와타니 토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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